中企·청년 윈윈하는 서대문

김희리 기자
수정 2019-02-19 03:11
입력 2019-02-18 17:56
20곳 선정 인턴 선발 고용·취업난 해소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고용인원, 매출실적, 서대문구 등록기간 등을 고려해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참가 기업 20곳을 선정한 뒤 필요한 자격 요건에 따라 인턴 2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하루 8시간, 주 5일을 근무한다. 직무 관련 교육과 직장 적응교육 등도 거친다. 사업 종료 뒤엔 해당 기업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된다.
서대문구에서는 매월 급여의 50%와 연간 교육비 최대 60만원, 4대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인건비 부담이 있는 중소기업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상생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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