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택시요금 23일부터 12.5% 인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19-03-10 17:44
입력 2019-03-10 17:44
경북 포항시는 오는 23일부터 택시요금을 12.5%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본요금은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주행요금은 139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인상됐다.

시간 요금은 33초당 100원으로 지금과 동일하다.

또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는 20% 심야할증, 포항지역을 벗어날 경우 50% 시계 외 할증 요금이 붙는다.

포항시 관계자는 “택시요금이 오르는 것은 2013년 2월 이후 6년 만으로, 택시업계 경영상황과 근로자 처우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을 현실화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