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서울시 세입 평가 2년 연속 전분야 ‘우수’

강국진 기자
수정 2019-04-05 02:39
입력 2019-04-04 18:00
세입·체납 등 성과… 조정비 2억원 확보
강북구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데는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오해영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서울시 세입종합평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세입징수 특별대책 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평가항목에 대한 월별 실적 분석과 그에 따른 징수 방안을 마련한 덕분이라고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설명했다.
구는 채권 확보, 번호판 영치와 같은 징수활동은 물론 소액이라도 찾아가지 않은 환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방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알림을 통해 환급금 안내를 하는 등 납세자 권리보호에도 힘써 세정에 대한 신뢰도와 구민 만족도를 높였다.
박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수준 높은 납세 의식과 더불어 구청 공무원들이 SNS를 이용한 환급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서가는 세무행정을 펼친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를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4-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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