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동 주민센터 명칭 7월부터 ‘주민지원센터’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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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수정 2019-04-09 11:28
입력 2019-04-09 11:28

광역동 시행 맞춰 기존 일반 동 주민센터→ 주민지원센터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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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과 명칭공모에 당선된 소사보건센터 김지혜(오른쪽) 주무관. 부천시 제공
장덕천 부천시장과 명칭공모에 당선된 소사보건센터 김지혜(오른쪽) 주무관.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가 광역동 시행에 맞춰 오는 7월 1일부터 사용할 26개 일반 동 주민센터의 새 명칭을 ‘주민지원센터’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광역동 시행에 따라 민원발급 서비스 및 문화·복지 등 주민편익시설로 전환되는 일반 동 주민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지난달 공모했다. 시민과 공무원 등 모두 42건이 응모했다. 심사평가단에서 3차에 걸쳐 심의해 ‘주민지원센터’를 최종 당선작으로 뽑았다.

심사평가단은 다른 행정기관과 중복되지 않고 문화·복지 등 주민편익시설과 현장민원실의 기능 통합을 의미하며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심사했다. ‘주민지원센터’는 ‘주민 더 가까이에서 복지·민원·문화 등을 지원해주는 헬퍼 기능을 하는 센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광역동 시행 시 26개 동 주민센터 기능이 주민편익시설로 전환돼 새 명칭을 공모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편익시설 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고 추진했다”고 말했다.

시는 명칭 공모 당선작 소사보건센터 김지혜 주무관에게 부천시장 상장과 부상으로 캐리커처를 수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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