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 확대 실시
남상인 기자
수정 2019-06-12 14:45
입력 2019-06-12 14:45
출생 신고 시 30여개 아기용품 중 선택
아기가 태어난 가정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할 때 출생용품을 선택해, 해당 업체로부터 전달받는 방식이다. 다음달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안양시민이 대상이다. 면기저귀, 아기의자, 체온계 등 30여개 중 원하는 용품을 가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품목을 다양화 했다.
지난해까지는 2∼3만 원 선에서 출산용품이 지원됐지만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올리고 선택의 폭도 넓혀 출생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했다. 출생신고를 한 가정은 선택한 물품을 업체로부터 2주 안에 전달받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태어난 아기가 안양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간난 아기의 울음소리가 안양곳곳에서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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