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골목상권 살리는 도봉표 상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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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수정 2019-07-10 01:23
입력 2019-07-09 17:50

지역 점주 대상 상권분석·홍보 방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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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역 골목상가 점주들이 지난 3일 쌍문3동 도봉민생상담소에서 열린 ‘상인교육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쌍문역 골목상가 점주들이 지난 3일 쌍문3동 도봉민생상담소에서 열린 ‘상인교육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일 ‘쌍문역 서측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의 첫 시작으로 도봉구·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협력사업인 ‘상인교육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상인교육대학은 7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한다. 개강식에는 쌍문역 서측 골목상가에서 영업 중인 점주 35명이 참석했다. 상인들은 교육에서 ▲상권입지분석과 고객 분석 이해 ▲변화와 혁신의 기업가(상인)정신 ▲고객접점과 매출의 고객감동 관리 ▲매출 배가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채널 등 침체된 골목상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구는 5회 교육 중 4회 이상 참석한 상인들에게는 전문가의 찾아가는 1대1 컨설팅, 업소당 100만원 이내 시설개선, 저리 신용보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쌍문역 서측 골목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등록을 준비 중이다. 총 2회 발기인 모임을 거쳐 오는 18일 쌍문3동 주민센터에서 ‘쌍문역 둘리골목 상인회(가칭)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7-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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