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위한 첫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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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9-07-19 14:36
입력 2019-07-19 14:36

7월 22일~8월 12일 업종별 1000여명 대상 면담

울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실태 조사를 처음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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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서울신문 DB
송철호 울산시장 서울신문 DB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조사는 업종별 소상공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면담을 통해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항목은 업종, 종사자 수 등 일반 현황을 비롯해 창업 자금, 경영 현황, 사업체 운영 애로사항, 필요 지원 정책 등 30개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실태조사를 하게 됐다”며 “조사를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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