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총리 ‘협치 내각용’ 비서실 꾸렸다

최광숙 기자
수정 2020-01-31 02:53
입력 2020-01-30 18:04
非정세균계 실장급 인사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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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도 큰 인연 없어… 여권 “대권 염두”
뉴스1
이들의 인사 검증에 약 2∼4주가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총리 비서실은 내달 중·하순 쯤 진용이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여권에서는 이번 인선과 관련해 “김 전 대변인은 정 총리가 국회의장 시절 모셨지만 비서실장과 정무실장, 민정실장의 경우 특별한 인연이 없지만 과감히 기용한 것은 멀리 대권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2020-01-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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