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콜센터 직원인 안양 확진자, 군포 한 대형마트 경유 확인
남상인 기자
수정 2020-03-10 15:23
입력 2020-03-10 15:23
지난 주말 당동 소재 이마트 트레이더스 방문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안양시 확진자는 지난 7일 오후 당동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매장을 임시 폐쇄 조치 후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정확한 현장 역학조사와 11일 10시까지 폐쇄 조치했다.
한편 군포시는 지난 3월 5일 당정동 소재 도료업체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뒤 현재 확진자는 없다. 확진자 4명과 접촉한 군포시 거주자 17명도 무증상자이거나 음성판정을 받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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