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3대 관장, 정진영 전 안동대 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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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0-06-19 17:19
입력 2020-06-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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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제3대 관장에 정진영(65·사진) 전 안동대 교수가 취임했다.

정 신임 관장은 안동 출신으로 영남대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안동대 사학과 교수, 인문대 학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관장의 임기는 2022년 6월까지 3년간이다.

정 신임 관장은 “경북도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그 위상을 거양하고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미발굴·미포상 독립운동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2017년 6월 개관됐다.



도 단위로는 국내 유일한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기존 안동 독립운동기념관을 2014년 1월 확대 승격해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전시관(독립관, 의열관) ▲연수원 ▲강당 ▲체험지구(신흥무관학교 체험장) 등이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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