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노들역 스마트도서관 4호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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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수정 2020-08-04 02:02
입력 2020-08-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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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역에 있는 동작구 스마트도서관 4호점에서 주민이 책을 대여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노들역에 있는 동작구 스마트도서관 4호점에서 주민이 책을 대여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 스마트도서관 4호점을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신대방삼거리역, 총신대입구역, 장승배기역에 스마트도서관 1~3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스마트도서관에서 주민이 대여한 도서는 1만 1000권에 이른다. 지하철역에 부스를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은 멀리 있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다.

새로 문을 여는 스마트도서관 4호점은 최신기술을 더해 주민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43인치 UHD 터치 모니터로 편리하게 도서를 검색할 수 있다. 인기·신간 도서와 서평정보,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 스마트도서관과 비교해 도서 적재량이 많아 총 602권을 즉시 대여할 수 있다.

동작구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회에 2권씩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 보관 중인 도서는 해당 부스에서만 직접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회원증 발급을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가까운 구립도서관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도서대여 서비스 확대로 주민에게 독서를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교육과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8-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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