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직장 성희롱·성폭력 익명 상담 2.3배 급증

강국진 기자
수정 2020-08-28 01:21
입력 2020-08-27 17:40
상반기 887건… 신고는 작년보다 감소
27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여가부로부터 받은 2019회계연도 결산 심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접수된 익명 상담은 지난해 같은 기간(389건)보다 2.3배 증가한 모두 887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신고센터에 정식으로 피해를 신고한 건수는 올해 상반기 5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8건)의 76.5% 수준에 그쳤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20-08-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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