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식 경기도의원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 확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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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1-09 10:26
입력 2020-11-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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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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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4)은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첫날인 6일“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 확충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유근식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중앙교육도서관·성남교육도서관·화성교육도서관 감사에서 “올해 도서구입비 중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구입비가 굉장히 적다”며 “교육도서관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적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애인들은 개별적으로 지역 서점을 통해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며 “시각·청각 등 장애 종류에 따른 책을 구입하기는 쉽지 않을 테지만 앞으로 도서구입 비율을 높여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이성조 중앙도서관장은 “내년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구입 비율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근식 의원은 “평생교육학습관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이나 프로그램에 앞장서 줄 것과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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