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형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인사평정제도 해촉과 통제 수단 금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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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1-10 17:20
입력 2020-11-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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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6)은 1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정감사에서 지난 2019년 행정감사 시에 ’빙산의 일각‘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던 예술단원들의 ‘투 잡’ 겸직 금지조항에 대한 시정과 개선 보완사항 및 합리적 근무평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경기아트센터 행정감사에서 공무원에 준하는 처우를 받는 아트센터 내 예술단원 286명중 20%인 57명이 비영리단체에 등록하거나 행사, 강연, 대학강의 등을 하며 발생한 수입을 당연하게 개인 이익으로 취하는 것에 대해 현실성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규정 개선보완을 요구했던 바 있다”며 타 광역시·도와 비교한 외부활동시간 명시, 공연전후 출연제한 시간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인사 평정에 있어서 공연과 상시평정을 통해 근무 만족과 공연의 질을 높이는데 평정의 중점을 둬야 하고 해촉과 통제를 위한 평정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대안을 또한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따른 예술방송국 ‘경기예술방방콕콕’, ,‘레파토리 안방극장‘ 등 새로운 관객 소통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향후 계획과 대안에 대해 질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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