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부산상의 회장에 장인화 선출 ...“화합에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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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21-03-17 18:17
입력 2021-03-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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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의는 17일 오후 제24대 회장과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부산시체육회 회장인 장인화(57) 동일철강 회장을 선출 했다.<부산상공회의소 제공>


부산상의는 17일 오후 제24대 회장과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부산시체육회 회장인 장인화(57) 동일철강 회장을 선출 했다.<부산상공회의소 제공>
제24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 부산시체육회 회장인 장인화(57) 동일철강 회장이 뽑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7일 오후 제24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 총회를 열었다.

전체 24대 의원 120명(일반 100명,특별 20명) 전원이 참석한 이 날 총회에서 장 회장은 66표를 받아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송정석(72) 삼강금속 회장은 54표를 받았다.

장 회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상의는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과 혁신에 힘쓰겠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상공계가 힘을 합쳐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한국철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취임식은 22일 열린다.

권기재(세무회계 남산 대표), 김세원(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장), 이상준(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감사 3인도 선출됐다.이갑준 현 상근부회장은 개인사정으로 사임의사를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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