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순식간에 쓱싹쓱싹… ‘제설 으뜸’ 동대문
심현희 기자
수정 2021-06-10 01:51
입력 2021-06-09 22:46
서울시 종합평가서 최우수구로 선정
동대문구 제공
구는 기습적인 강설 시 신속한 제설로 구민불편 최소화, 구민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 유도, 선진화된 제설작업으로 낙상사고 없는 안전도시 구축을 목표로 공무원, 환경미화원, 제설 민간용역, 직능단체 등 총 7181명의 인력과 차량 및 장비 1634대, 제설제 1406t을 투입해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보도용 제설기 작업노선을 확대·운영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기도 했다. 굳은 제설제 재활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스크린 장치를, 제설제를 차에 실을 때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을 좋게 하기 위해 자동화 기계인 제설제 안전절개기도 도입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제설대책을 추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부적으로 수립하고, 전문적인 제설작업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다음 겨울을 위해 지금부터 제설 대책을 보완하고 제설대책의 전문성을 강화해 폭설 상황에도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06-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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