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신청사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명명

박승기 기자
수정 2021-07-23 10:06
입력 2021-07-23 10:06
정부청사관리본부 내년 8월 준공 청사 명칭 확정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3일 신청사 이름과 관련한 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지난 5월 14∼27일 광화문1번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응답자 2030명 가운데 약 33%가 중앙동을 선택했다. 본관동(24%), 18동(22%) 등 순이었다. 신청사는 2014년 정부세종청사 준공 이후 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연면적 13만㎡ 규모로 건립 중이다. 기존 청사 명칭은 1∼17동까지 동별 번호로 부여돼 있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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