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까지 모든 시군에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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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7-26 11:58
입력 2021-07-26 11:54

올해 안산시 등 6개 시군에 1800여대 구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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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팔달로 경기도청 전경.
경기 수원시 팔달로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수원 등 13개 시군에 지능형 관제시스템 기능이 탑재된 방범 폐쇄회로(CC)TV를 추가 보급해 내년까지 31개 모든 시군에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배회,침입,쓰러짐 등 특정 행동을 인공지능이 탐지했을 경우 관제요원에게 관련 영상이 자동으로 표출되는 시스템이다.

남양주가 2018년 처음 도입한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지난해까지 용인 등 12개 시군에 4500여대가 설치됐다.

올해는 안산시 등 6개 시군에 1800여대가 구축 중이다.

경기도는 지능형 관제시스템으로 여성을 폭행하는 외국인 남성 검거,술에 취한 사람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는 범인을 검거하는 등 강력 범죄를 예방했다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일부 시군은 CCTV의 스피커를 활용해 여름철 폭염대비 국민 행동 요령도 알리고 있다”며 “모든 시군에 지능형 관제시스템이 신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해 범죄 예방과 도민 안전에 힘이 되겠다”고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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