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저소득 어르신은 위생용품 걱정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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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2-02-18 04:00
입력 2022-02-17 18:08

차상위 계층 중 치매 등 질환자
속옷·기저귀·깔개 매트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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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직원(오른쪽)이 지역 어르신에게 노인성 질환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직원(오른쪽)이 지역 어르신에게 노인성 질환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각종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도봉구는 치매, 요실금 등 각종 질환으로 위생 용품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에게 기저귀용 속옷, 겉·속 기저귀, 깔개 매트 등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가운데 치매, 요실금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구민이다. 구는 매년 사망자와 전출자 등을 파악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각 위생용품은 한 달에 한 번 1세트씩 지급된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청결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조희선 기자
2022-0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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