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7월까지 차세대 도서관 통합 플랫폼 구축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4-04 21:13
입력 2022-04-04 21:13
이와 관련 시는 이날 기흥도서관 별관 시청각실에서 ‘차세대 도서관 통합 플랫폼(ALPAS)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시스템 개발 기업 관계자, 18개 공공도서관·7개 공립 작은 도서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스템이 도입되면 도서 대출과 반납, 장서 등록 처리 속도가 3배나 빨라져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스템 유지 관리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개별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식이어서 기능 개선과 오류 수정 시 개별 PC를 일일이 업데이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 개별 PC가 중앙 서버와 직접 통신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정보 보안에도 취약할 뿐 아니라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웹 표준 및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을 준수한 차세대 도서관 통합 플랫폼 도입을 완료해 250만권에 달하는 장서와 66만명에 달하는 도서관 회원 관리에 최적화된 정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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