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계원에 청소년 문화공간 ‘펀 그라운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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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5-02 16:52
입력 2022-05-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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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퇴계원에 문을 연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펀 그라운드’.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 퇴계원에 문을 연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펀 그라운드’. 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는 퇴계원읍에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펀 그라운드’(Fun Ground)를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옛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펀 그라운드 퇴계원은 지상 2층, 연면적 124㎡ 규모다.

내부에는 태블릿 PC, 보드게임, 파티 소품 등을 비치했으며 영화를 감상하거나 스터디 모임도 할 수 있다.

이 공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며 평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남양주시는 진접읍과 조안면, 진건읍에도 펀 그라운드를 설치 중이다.

펀 그라운드 진접은 옛 진접 문화의 집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 면적 3400㎡ 규모로 신축 중이며 조안면에는 옛 유기농 테마파크 부지에 본관과 별관 등 총면적 5500㎡ 규모로 건설 중이다.

펀 그라운드 진건은 옛 진건읍사무소 창고에 만들어지며 총면적 300㎡에 실내외 휴게 공간, 카페, 글램핑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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