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프리랜서 등 6개직종에 민생지원금 5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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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5-09 14:04
입력 2022-05-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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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길주로 210 부천시청 전경.
경기 부천시 길주로 210 부천시청 전경.
경기 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를 대상으로 민생경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이전의 소득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한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방문점검원, 방문교사, 학습지교사, 방과후교사 등 6개 직종이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한 ‘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을 신규 신청한 사람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5차 신규신청자는 지금까지 한 번도 지원금을 받은 적이 없는 대상을 뜻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19일까지로 인터넷(이메일 bigs10k@korea.kr) 접수와 현장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는 9일부터, 현장접수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장접수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또한 중국. 베트남 등 언어별로 외국인주민 5명을 채용하여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 종사자의 신고에도 대비한다.

지원대상, 자격요건,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심사과정을 거쳐 6월 중 지급되며 휴대전화 문자로 지급 결정 여부를 안내한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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