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 3년 만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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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수정 2022-06-21 03:12
입력 2022-06-20 17:18

관악, 새달 1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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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인 2019년 여름 시민과 어린이들이 서울 관악산 신림계곡에서 물놀이하는 모습. 관악구 제공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인 2019년 여름 시민과 어린이들이 서울 관악산 신림계곡에서 물놀이하는 모습.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씻어 줄 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을 다음달 11일부터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휴장했던 물놀이 시설이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은 다음달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운영한다. 계곡 물놀이장은 길이 130m, 폭 18~30m로, 숲속 탁 트인 공간에 수심이 평균 0.4m로 낮게 조성돼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목재 데크, 그늘막, 야외 탁자 등 편의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주 1회 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구명튜브, 안전줄 등 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하영 기자
2022-06-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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