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아타운 2차 대상지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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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2-07-08 03:02
입력 2022-07-07 19:56

9월 5일까지 자치구별로 접수
소규모 노후 저층주거지 개발

서울시는 소규모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 방식인 ‘오세훈표 모아타운’ 사업의 2차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한다.

시는 7일 ‘2022년 모아타운’(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추가 공모를 이날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지하주차장 등이 포함된 주택으로 재개발하는 방식으로, 지난 6월 발표한 21개 지역을 포함해 현재 38개 지역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각 자치구에서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모아타운 대상지를 시에 신청하면 소관 부서 검토와 전문가로 구성된 모아타운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시는 10월 중 최종 대상지 20곳 내외를 결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박재홍 기자
2022-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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