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 대상 ‘정비사업 정보몽땅’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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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2-08-17 13:54
입력 2022-08-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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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청사 전경.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청사 전경.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보몽땅’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비사업 정보몽땅’은 재개발·재건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비사업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이다.

구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2021년 9월 개설됐으나 사용자의 활용 미숙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이어져 집합교육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이달 18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의무등록 사업장 8곳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주택법에 따른 임의등록 사업장 5곳 ▲임의등록 추진 사업장 11곳 등 총 24개 사업장 임직원이다. 정보공개, 조합 업무 지원 등 전반적인 사용법을 익히게 된다.

한편, 구로구는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투명한 정비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해왔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지역 개발 사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로개발사업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쉽고 편리하게 개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토지·공간 서울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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