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라이브커머스로 전통시장 장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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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2-10-25 02:00
입력 2022-10-24 17:52

시장 3곳·네이버 등 연계 27~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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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영시장 상인들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모습.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 신영시장 상인들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모습.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에 나선다.

양천구는 신영시장, 목사랑시장, 목동깨비시장 총 3곳의 전통시장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동네시장 장보기’ 플랫폼을 연계해 시장별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채팅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는 최근 새로운 유통 활로로 각광받고 있다. 방송 일정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신영시장을 시작으로 28일 오전 11시 목사랑시장, 같은 날 오후 3시 목동깨비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쇼핑라이브’ 사이트에 접속한 뒤 시장 이름을 검색하면 된다.

구는 이번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하는 점포뿐만 아니라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 있는 지역 시장의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50% 할인과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실시간 소통 온라인 쇼핑 방송으로 값싸고 질 좋은 전통시장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이 시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10-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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