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 의원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강서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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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2-11-11 14:10
입력 2022-11-11 14:10

서울시ㆍ강서구ㆍ김포시 간의 5호선 연장사업 업무협약체결
“합의가 신뢰로 되기 위해서는 상호 간 신의와 성실이 필수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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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 서울시의원
경기문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강서6)은 11일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서울시, 강서구, 김포시 간의 업무협약체결에 대해 환영과 기대를 표명했다.

이날 서울특별시청에 모인 세 단체장들은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광역교통망의 구축과 교통불편의 해소를 위해, 방화역에서 김포까지 지하철 5호선을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방화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처리업체의 이전을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문에 서명했다.

이에 경 의원은 “업무협약에 의해 5호선 연장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로 반영된다면,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이날 협약은 그간의 서울시ㆍ강서구ㆍ김포시 간 합의의 결과물로서, 이 합의가 신뢰로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상호간의 신의와 성실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특히 그간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의 주요 쟁점이었던 건설폐기물처리장의 이전 문제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문서화 된 만큼, 경 의원은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면서도 “금번 협약을 통해 열악한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권이 보장되고, 화곡동 일대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의 의사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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