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위기가구 지원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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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래 기자
김중래 기자
수정 2022-12-25 15:59
입력 2022-12-25 15:59

관내 3개 종합병원, 종교단체 등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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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지난 23일 시청시청에서 관내 종합병원 등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흥시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청시청에서 관내 종합병원 등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지난 23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시흥돌봄SOS센터 연계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종교단체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발굴체계 구축을 통해 기존 빅 데이터로 놓칠 수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지회와 종교단체 일부는 시민에게 복지안내문을 홍보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활동한다. 종합병원 3곳은 퇴원예정자 중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사해 시흥돌봄SOS센터로 연계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공백이 없도록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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