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통상촉진단, 미국서 412만달러 계약 상담

박재홍 기자
수정 2023-05-23 16:48
입력 2023-05-23 16:48
조성명 강남구청장 단장, 강남구 10개 기업 참가
강남구 제공
통상촉진단은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단장으로 강남구에 위치한 10개 기업대표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16일 로스앤젤레스와 18일 시카고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통상촉진단은 9건의 MOU(구매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약 412만 달러의 계약 상담 성과를 올렸다.
EGF 성분 등이 함유된 고기능성 피부재생 화장품(골드세럼)을 생산하는 ㈜앤나코스메틱은 현지 바이어와 구매의향서 4건을 체결하고, 현장에서 샘플오더 주문을 받는 등 향후 계약 성과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조 구청장은 통상촉진단 활동 외에 시카고 현지 TARP(Tunnel and Reservoir Plan) 시설을 방문해 집중 호우 대비 재난 안전시스템을 둘러봤다.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지하저류 터널과 저수지 현장을 방문하고, 침수피해 방지 및 수질 개선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조 구청장은 “통상촉진단 파견으로 참여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통상촉진단 파견,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