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배달 종사자 교육…수료자에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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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23-08-16 11:52
입력 2023-08-16 10:48

배달종사자 보호…안전한 배달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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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실시된 서울 금천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교육. 금천구 제공
올해 상반기 실시된 서울 금천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교육.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2023년 하반기 배달플랫폼 종사자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륜차 면허취득 시 기본교육 이외에 별도의 안전교육을 받지 못하는 배달 종사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고자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천경찰서와 서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초빙된 강사가 도로교통법, 안전사고 사례, 온라인기반 노동 및 노동인권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교육 수료자에 10만원 이내의 안전 장비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6일과 13일 오후 2시 금천구청 지하 1층 에코교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70명으로, 금천구 주민 또는 구에 소재지를 둔 11개 배달대행업체의 배달 종사자 600여명 가운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과 배달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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