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인 가구 공간 ‘씽글벙글 사랑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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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3-08-29 14:27
입력 2023-08-29 14:26

월곡사회복지관에 조성… 요리 등 프로그램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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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1인 가구를 위해 마련한 소통 공간인 ‘씽글벙글 사랑방’의 입구.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1인 가구를 위해 마련한 소통 공간인 ‘씽글벙글 사랑방’의 입구.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1인 가구를 위한 소통 공간 ‘씽글벙글 사랑방’을 월곡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의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다른 사람과 교류할 기회가 적은 1인 가구가 많다”며 “사랑방에서 다른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곳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요리 교실을 비롯해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 취미 동아리 활동 등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씽글벙글 사랑방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쉼이 필요하거나 함께 이야기할 누군가가 필요할 때 언제나 편하게 찾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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