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추석맞이 마포사랑상품권 29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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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23-09-12 15:41
입력 2023-09-12 15:15

14일과 21일 오후 5시 7% 할인 판매
가계 부담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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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오른쪽)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7월 아현시장에 방문해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3.9.12  마포구 제공
박강수 (오른쪽)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7월 아현시장에 방문해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3.9.12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과 21일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총 290억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물가 상승과 차례상 차림 비용 증가에 따른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비 촉진을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마포구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포사랑상품권은 7%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개인의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설 명절보다 확대된 규모로 상품권을 발행한다”라며 “고물가 속 명절을 준비하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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