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시의회와 우호협약 체결
수정 2023-10-11 17:35
입력 2023-10-11 17:32
11일 서울시의회-호놀룰루시의회 간 상호결연 위한 양해각서 체결
지난 2013년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올해 10주년 맞아 한층 격상한 우호협약 체결
김 의장 “세계 도시 간 교류의 폭이 경쟁력, 경제·주택 등 다양한 분야 협력 기대”
호놀룰루시의회 대표단 토미 워터스 호놀룰루시의회 의장(왼쪽)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
앞서 지난 2013년 서울시의회와 호놀룰루시의회는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 상호교류 등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올해 체결 1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MOU를 체결하게 됐다.
호놀룰루시의회 대표단은 토미 워터스 호놀룰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예산·교통·공공안전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이어 김 의장은 “세계 도시 간 교류의 폭이 도시의 경쟁력인 시대”라며 “우호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의회가 경제·주택·청년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호놀룰루시는 하와이의 주도(州都)로, 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다. 호놀룰루라는 이름은 하와이어로 ‘보호받는 곳(place of shelter)’이란 뜻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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