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밀어붙이기식 의대 증원 안 돼, 진심 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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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4-03-28 14:37
입력 2024-03-28 14:37
‘의사 집단행동’ 관련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의료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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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 병원 운영현황과 건의 사항을 듣고 있다.
28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 병원 운영현황과 건의 사항을 듣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밀어붙이기식 의대 증원은 문제가 있다”라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8일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대 증원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있지만 진행 방법이나 절차에서 사회적 합의 없이 밀어붙이기식으로 된 데에 대해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중앙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의사 공백 최소화를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도내 9개 병원에 공중보건의 33명과 군의관 13명을 지원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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