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자립준비청년 주거 안정 기부금 5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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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4-07-04 14:36
입력 2024-07-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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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는 4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는 4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4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GH의 기부금은 ▲월세 지원 ▲관리비 지원 ▲입주청소비 지원 ▲보증보험료 지원 ▲체납월세 지원 ▲체납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자립준비청년 4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에서 만 18세가 되어 퇴소 이후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으로, 초기 주거비 부담이 자립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GH는 지난해 6월 굿네이버스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자립준비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GH 조우현 공간복지본부장은 “이번 기부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GH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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