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어르신, 면허증 반납 때 교통카드 드려요”

안석 기자
수정 2024-07-12 01:13
입력 2024-07-12 01:13
고령 운전자 대상 20만원 카드 지급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에 대한 강남구 지원책은 실제 운전 여부까지 확인하지 않는 기존 서울시 지원과 달리 현재 운전하는 사람이 면허증을 반납해야 한다고 보고 자동차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다. 또 자진 반납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원금을 기존 대비 2배로 높였다. 현재 서울에서 하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사업은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강남구의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1년 2만 9000명에서 지난해 3만 5000명으로 매년 증가한다. 하지만 운전면허 반납자는 지난해 1227명에 불과했다.
대상자는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보험 가입 확인서를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안석 기자
2024-07-1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