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차전지 업체 탑머티리얼과 500억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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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수정 2024-07-30 17:07
입력 2024-07-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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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오른쪽)과 탑머티리얼 노환진 대표가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정장선 시장(오른쪽)과 탑머티리얼 노환진 대표가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는가 이차전지 소재부품 제조기업인 ㈜탑머티리얼과 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30일 평택시에 따르면 탑머티리얼은 고성능 전극 및 차세대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1만 3878㎡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100여명의 직원도 고용하고 경영 여건에 따라 브레인시티에 공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탑머티리얼 노환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이 평택시에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약 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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