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사랑상품권 10% 할인…추석맞이 페이백으로 혜택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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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4-09-02 13:11
입력 2024-09-02 13:11
서울 성북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두차례에 나눠 모두 18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다음달까지 상품권을 사용하면 5%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까지 더해져 10%의 할인율을 체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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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공
성북구 제공


구는 3일 오전 9시에 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10일 오전 9시에 발행하는 규모는 100억원이다. 상품권의 할인율은 5%로, 1인당 최대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50만원을 구매한 후 다음달까지 50만원을 전부 사용하면 2만 5000원의 성북사랑상품권을 페이백으로 받는다. 페이백은 선착순이다. 상품권은 성북구 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상품권 발행과 더불어 페이백 행사까지 10%의 할인율을 선보이는 이번 추석맞이 성북사랑상품권이 가뭄의 단비처럼 느껴진다”며 “오랜만에 돌아온 10% 혜택을 구민 모두가 마음껏 누리길 바라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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