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초콜릿폰 신화’ 차강희 교수,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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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기자
안석 기자
수정 2024-10-02 18:54
입력 2024-10-02 18:54
이사장에는 김현선 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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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차강희 신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서울시 제공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차강희 신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에 LG전자 디자인연구소장을 지낸 차강희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교수를, 비상임 이사장에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차 신임 대표이사는 LG전자에 근무하면서 초콜릿폰, 프라다폰, 올레드 TV 등 LG 주요 제품들의 디자인 개발을 주도하는 등 30년간 산업계에서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 신임 이사장은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분과장 등을 지냈으며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또 서울시는 시 공공디자인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는 제1대 서울 총괄 공공디자이너에 김주연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교수를 새로 위촉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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