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광명시지부 개소…119년만에 시군 지부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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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10-04 16:03
입력 2024-10-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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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왼쪽)으로부터 적십자 광명시지부 명예지부회장 위촉패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왼쪽)으로부터 적십자 광명시지부 명예지부회장 위촉패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명시 제공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가 4일 경기 광명시 광명역자이타워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지구협의회 봉사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기초단체인 시군 단위에 지부가 설치되는 것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년 만에 처음이다.

이재정 회장은 “광명시가 적십자사의 새로운 역사에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며 “광명시지부 운영이 모범사례가 되어 앞으로 전국으로 지부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대 광명시지부 회장에는 이광수 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지구협의회 회장이, 명예 지부장에는 박승원 시장이 각각 위촉됐다.

박 시장은 “광명 내 기업, 소상공인, 시민, 수혜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민관협력 플랫폼이 구축되도록 대한적십자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와 경기적십자 광명시지부는 앞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결식가정·소상공인 대상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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