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바이네르와 협업 ‘어르신 건강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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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기자
안석 기자
수정 2024-11-08 13:05
입력 2024-11-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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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오른쪽) 서울 강남구청장과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가 7일 강남구청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조성명(오른쪽) 서울 강남구청장과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가 7일 강남구청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제화 기업 바이네르㈜와 함께 오는 12일 일원에코파크에서 ‘어르신 건강 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전날 구청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들의 활기찬 생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바이네르가 후원하는 ‘건강 춤 경연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총 15개 팀 150여명이 참가하며,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나머지 참가팀에게도 10만원씩 시상한다.

아울러 바이네르는 13일에 관내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건강의자 180개를 처음으로 후원한다. 바이네르에서 특별 제작한 이 건강의자는 어르신들이 근력 강화를 위해 손발을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해 경로당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네르는 1994년에 설립된 제화 기업으로, 고령층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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