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조국 2년 징역 확정에 “가슴 아프다”···“당신이 옳았다! 언제나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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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4-12-12 16:18
입력 2024-12-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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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된 데 대해 “정말 가슴이 아프다”라면서 “당신이 옳았다. 언제나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국 대표는 ‘멸문지화’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누구보다 먼저, 맨 앞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거에 맞서 왔다”라고 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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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이어 “조국이 옳았다. 윤석열 3년은 너무 길었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의 구속과 탄핵을 눈앞에 둔 결정적 순간에 영어의 몸이 된다니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정”이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조국 대표가) 잠시 우리 곁을 떠나지만 국민과 함께 기다리겠다”며 “우리는 언제나 그와 함께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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