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주항공 참사 백서 기록 등 후속 조치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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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5-01-06 16:17
입력 2025-01-06 16:17

유가족 지원과 정보 공유, 소통 지속 등 후속 조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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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6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6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참사와 유가족 지원 백서 발간을 추진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열어 “유가족과 계속 소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백서를 기록하는 등 사고 수습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전남도는 이번 사고로 숨진 179명의 희생자 시신 가족 인도와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도 유가족 지원은 중단 없이 지속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해야 할 사고 후속 조치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잘 챙겨달라”며 “특히 유가족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지원대책에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사고 조사 내용 등 정보도 공유하면서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의 수습활동 지원과 유가족 지원 사항, 기부금, 자원봉사자의 작은 정성까지 하나하나 빠짐없이 메모랜덤을 잘 정리하고 기록해 백서로 남겨야 한다”며 “백서만 봐도 무슨 일을 했는지 알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 그것이 역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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