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씨카, 2600만 달러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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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5-01-21 16:29
입력 2025-0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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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와 씨카(SIKA)사가 380억원(2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당진시와 씨카(SIKA)사가 380억원(2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당진시는 21일 건축자재 기업인 씨카(SIKA)사와 380억원(2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100개 이상의 지사를 보유한 씨카는 건설용 화학 산업 분야 시장 점유율 11%인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건축과 공업 분야에 특수밀폐제(실란트), 방수시트, 콘크리트 감수제 등의 제품을 공급한다.

이 업체는 국내 3곳에 흩어진 공장을 송산2-2 외국인 투자지역 5만653㎡(1만5322평)에 모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신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씨카와의 협력이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세계 굴지 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시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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