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지 않도록”…은평구,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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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수정 2025-01-24 16:33
입력 2025-01-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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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지난 22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지난 22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작은 행사지만 어르신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설을 앞두고 고향에 갈 수 없거나 자식과 떨어져 있는 지역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 행사가 지난 22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한자리에 모여 합동 차례를 지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05년부터 진행 중인 어르신 합동 차례는 고향에 가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진행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후 떡국과 명절 음식을 나눠 먹는 시간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전통문화를 살리고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행사에 참여해 준 구민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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