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매주 화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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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5-02-03 17:08
입력 2025-02-03 17:08

매주 화요일, 저녁 18시부터 20시까지
지난해 주민들 큰 호응 얻어, 올해도 계속
별도 예약 없이···여권 등 민원 업무 접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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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야간 민원실 업무를 보고 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야간 민원실 업무를 보고 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군민들의 편리한 행정서비스 이용을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야간 민원실은 직장인과 학생 등 군민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대에도 담양군 민원실을 운영하는 서비스다.

2024년에 처음 운영을 시작한 야간 민원실은 △여권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출입국사실증명서 등의 민원이 총 164건 중 90%(148건)를 차지했으며, 특히 여권 발급은 최근 급증한 해외여행에 따라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야간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병노 군수는 “군민들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 개선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올해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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