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최광식 신임 개방형 감사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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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5-02-14 10:49
입력 2025-02-14 10:49

대형 국책사업 전문 감사 능력 보유, 감사 투명성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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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최광식 신임 감사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최광식 신임 감사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14일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최광식(58) 전 감사원 국토환경감사국 감사관을 임명했다.

전임 감사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초 채용공고와 원서 접수를 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임용 추천 대상자를 결정했다.

신임 최광식 감사관은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12월 감사원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감사원 특별조사국, SOC시설안전감사단, 지방행정감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감사통이다.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해 청렴 문화 정착과 민생 문제 해결과 지방 재정 효율화를 위한 청렴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가기반시설과 대형 국책사업 관련 분야에 전문 감사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남도의 국책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광식 감사관은 “감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전 예방 위주의 감사와 소통 감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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