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4R구역에 여성전용 황토방 갖춘 공공복합청사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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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5-03-05 15:12
입력 2025-03-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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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조감도. 광명시 제공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조감도.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 광명제4R구역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공공복합청사가 들어선다.

광명시는 오래되고 협소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신할 공공복합청사를 2026년 5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총 사업비 386억6500만원이 들어가는 복합청사의 내부 공간은 바이오필릭(Biophilic) 디자인을 적용한다. 청사 내부 곳곳에 녹색 식물들을 배치하고 원목을 중점적으로 사용해 따뜻하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낼 계획이다.

지하 2~지상 6층(연면적 8408㎡) 규모로 지어질 복합청사 지상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이, 2층에는 체력단련실·휴게공간이 각각 들어서고 어린이집(1~3층), 도서관(5층)도 마련된다.



4층에 조성되는 여성소통문화공간은 카페 라운지, 심리상담실, 여성 전용 황토방, 건식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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