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외국인 정책 효율성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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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5-04-14 17:36
입력 2025-04-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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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신문DB
충남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신문DB


충남도의회가 외국인 인력 유치 및 도내 정착 지원 등 외국인 정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에 따르면 안종혁 의원(국민의힘·천안3)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외국인유치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4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외국인유치센터’ 명칭을 ‘외국인글로벌센터’로 변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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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충남도의원이 임시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도의회 제공
안종혁 충남도의원이 임시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도의회 제공


센터 역할은 △인력송출국가, 도내 대학, 도내 시군과 협력체계 구축 △외국인 유치·적응 △도내 정착을 위한 홍보·지원 등이다.

충남도는 경기·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비전문·비숙련 외국인 노동자 고용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력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안 의원은 “외국인 관련 업무가 부서별·시군별로 나뉘어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며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센터를 통해 정보를 통합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22일 열리는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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