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길목’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숲속 힐링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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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5-09-24 14:47
입력 2025-09-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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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지난해 안산 황톳길 산복도로 쉼터에서 숲속 힐링 음악회를 열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지난해 안산 황톳길 산복도로 쉼터에서 숲속 힐링 음악회를 열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3∼4시 안산 황톳길 중간에 위치한 산복도로 쉼터에서 ‘숲속 힐링 음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안산 황톳길을 찾는 시민과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했으며 색소폰 연주로 가을 정취 속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안산 황톳길과 천연동 황톳길에서 음악회를 열어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하나뫼색소폰 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10여 곡의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야마하 경연대회에서 우수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오케스트라는 여러 축제에서 초청 공연을 펼치고 주민을 위한 정기 연주도 꾸준히 이어오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말 황톳길을 찾는 많은 분이 음악을 매개로 따뜻한 교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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